Let’s Shake 공공데이터 캠프 1) 행사 모습

우리 삶을 둘러싼 이야기인 공공데이터. 따라서 누구나 연관되어있고, 누구나 조금만 신경을 쓰면 이해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죠. 하지만 국내 공공데이터 환경은 척박해요. 그래서 코드나무는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공데이터에 대해 고민하는 열린 커뮤니티가 되려 합니다. 특히 렛츠와 캠프는 다양한 많은...

Let's Shake! 공공데이터 렛츠 3) 지속가능한 렛츠를 위해

지속가능한 렛츠에 대한 고민  많은 행사와 이벤트가 그렇듯이, 함께 나눈 아이디어와 생각들이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해커톤과 경진대회가 열려도 그 결과와 과정 중에 나온 아이디어들이 기록이되고, 계속 활용되지 않아 매번 제자리 뛰기를 반복하는 모습이 아쉽다는 의견이 많았다....

Let’s Shake 공공데이터 렛츠 2) 함께 나눈 아이디어들

서로 다른, 하지만 같은 공공데이터 이야기 공공데이터 렛츠에는 참가의 기준도, 특정 분야를 위한 배려도 없었다. 공공데이터에 대한 논의와 활용이 많이 이루어졌지만 일상에서 느끼는 공공데이터는 멀기만 하다. 지금까지의 논의가 개발자 분야에 머물러 있어, 다양한 생각과 시각을 담아내지 못한 것이 문제였을까...하는 생각에...

Let's Shake 공공데이터 렛츠 1) 현장 소식

 코드나무가 주최하고 Creative Commons Korea, 정보통신산업진흥원, D.CAMP, 서울시, The Change가 함께한 제 2회 Let's Shake 공공데이터 렛츠가 07.06일 역삼동 D.CAMP에서 열렸다. 50여명이 함께 공공데이터에 대해 서로 배우고, 활용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이번 행사는 공공데이터 개방과 정부3.0에 대한 우리 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