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KOREA에서 상근활동가로 어쩌다 보니 코드나무 커뮤니티도 만들게 되었습니다. 코드나무 프로젝트 때문에 공무원분들을 엄청 만나게 되는 영광(?)을 얻었지요~ 기술자가 아니라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아티스트로 크고 작은 재미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에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개발자입니다. 아빠구요.
CCKOREA에서 상근활동가로 있던 시절에 코드나무가 막 움을 틔웠고, 사무국에 있다 보니 어쩌다가 리서치며 실무며 하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특파원(?)입니다.
이장이라는 별명을 사용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식과 경험을 나누었으면 하고 적극적인 시민들의 힘으로 세상을 조금 더 밝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open data와 Linked Open Data(LOD)에 관심이 많습니다. 주식회사 리스트 대표이며 LOD의 좋은 재료가 될 수 있기에 공공데이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데이터 그 자체는 나눌수록 힘이 커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물론 양질로 서로 공유되면 더 좋을테고 .. 공공데이터는 재료로써, LOD는 방법으로써 좋아합니다.
현재 스타트업에서 서비스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어렸을적 코볼에 매료되어 시작한게 어느덧 이 나이까지 이러고 있네요. 이젠 제가 가진 기술이 저 이외의 사람을 위해 쓰이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 드나무는 해카톤 행사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두번의 행사 참여로 더욱 취지에 공감했고, (물론 상을 받아서 더 좋았습니다.) ..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개발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고. 또한 이것을 알리는 활동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디자인과 국문학을 공부하고 있으며 2013년 슬로워크에서 디자인 파견업무로 임영제님과 공공데이터 인포그래픽작업으로 코드나무에 참여했습니다. 코드나무와 cckorea와의 인연으로 창작과 나눔, 공유에 대한 관심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텍스트와 이미지, 위트와 영감의 표현에 관심이 있으며 버스문화잡지
우리 삶을 담아내는 언론이 좋았고, 더 나은 뉴스를 만들기 위한 방법을 찾다가 코드나무에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정책과 저널리즘에 관련된 피드를 수집, 공유하고 있습니다.
CCKOREA 활동가입니다. 제가 가진 기술로 좋은 곳에 보탬이 되고자 하다보니 자연스럽게 CCKOREA와 인연이 되어 코드나무에 참여 되었습니다. 그 외 모질라 한국 커뮤니티에서도 번역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