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을 시작으로 꾸준히 달려온 올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연말 공유회가 12월 18일 동그라미재단에서 열렸습니다. 14년에 함께 활동했던 분들과 코드포서울에 대해 알고 싶어서 처음 방문해주신 분들까지 약 30여명 정도의 분들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 진행되었던 공유회에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사진과 발표자료로 이 날의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최종’공유회가 아닌 ‘연말’공유회로서 14년을 잘 마무리하면서도 15년을 준비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15년에도 서울을 위해 고민하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코드포서울은 언제나 열려있으니 참여하고자 하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 코드포서울 홈페이지
- 페이스북 그룹
- 트위터
- 깃헙</li>
</ol>
1. 2014년의 코드포서울 - 이예연
2. 의원님을 부탁해 - 임영제
3. 알뜰 서울의 발견 - 조용현
4. 기여자 대담 - 홍영택, 구치훈, 임영제, 배지윤
각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하셨던 네분과 간단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간단한 자기소개와 코드포서울 참여 계기
- 선택한 키워드(정치, 시정, 복지)가 중요한 이유
- 본업과 협업, 두 가지 면에서 힘들었던 점
- 힘들지만 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
5. 서울 맑음 - 서영태
6. 기여자 대담 - 서영태
7. 기념 사진 및 네트워킹(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