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code for seoul CC BY cckorea[/caption]

8월 2일 디캠프에서 열린 '7월 프로젝트 공유회'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Code for All 회의의 내용을 간략히 공유하고,  각 팀별 프로젝트 진행 사항을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A. 코드포여의도 - 의원님을 부탁해

여의도에 계신 300명의 그분들. 출근은 제대로 하고 있는지, 법은 잘 만들고 계신지, 회의는 성실히 참여하시는지 궁금해도 어디에 누구에게 물어봐야할지 통 어렵죠. 4년마다 돌아오는 선거 때마다 집으로 오는 얇은 선거공보물만으로 내가 사는 지역의 국회의원을 뽑는 것보다는 임기 중에 수시로 의원님의 정보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메일링 이외로 웹사이트, SNS 등으로 채널 확장
    • 각 후보 별로 생성되는 성적표 자료를 아카이빙하고 검색할 수 있는 페이지를 생성
  •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수렴하고, 의원에게 전달하는 기능 추가
    • 피드백 수렴은 1.5차 마일스톤에서 적용 예정
    • 의원에게 전달하는 부분은 파급효과의 예상이 어렵고, '의원님을 부탁해'의 기본 취지보다 확장되는 부분이 있음

B.  노GO!  "서울시민이 누리고 받을 수 있는 혜택, 지원 사업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기"

공립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무료 문학강좌,  보건소에서 진행하는 태교교실 등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지원들, 알고 계셨나요? 분명 나에게 딱 필요하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찾아볼 수 있는지를 몰라서 놓치고 있는 서울살이 꿀팁들을 제대로 정리해서 보여주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소스 데이터의 구조화 정도 및 업데이트 주기 이슈
    • '노가다' 공수의 증가에 따른 비효율적인 프로젝트 운영
    • 업데이트되는 데이터를 자동 반영할 수 없는 상황으로인해 부정확한 정보가 제공될 경우 사용자경험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
  • 서비스 기획 방안
    • 지역/분야의 한정 : 정보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혹은 컨텐츠의 분야를 한정짓고, 호소력있는 시각화를 통한 소구로 파급력이 있는 서비스 도출
    • 개발 이슈 일지 : 데이터의 품질, 사용자의 니즈에 걸맞는 데이터가 없음 등을 기록하여 공공데이터의 현주소를 고발하는 것에 의의를 둠 / 서울시 측의 DB Stack 확인 필요
  •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와의 충돌
    • 서울시의 새 서비스의 DB에 접근, 전달에서의 차별성 소구하는 것은 어떨까

C. 서울맑음  "수백 가지의 프로젝트를 관리해야하는 서울시장의 어깨를 가볍게"

천만명의 천만가지 고민을 숙제로 받아든 1명, 서울시장. 서울시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백 개의 시정 프로젝트들의 상태와 민간 자문단의 의견까지 확인해야하는 시장의 어깨는 여간 무거운게 아니겠죠. 그 짐을 조금 덜어드리고 시민을 위해 더 달릴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 척도의 갯수, 평가 대상 요소의 입체성 등의 구성
  • 기존 평가 지표와의 비교가능성
    • 아직 조율 및 기획 중에 있음. 단, 프로젝트에 이슈가 있다는 것을 간단히 알리고자하는 취지를 벗어나지 않는 선에서 진행
  • 서울시장만을 위한 서비스....공공성, 열린정부 취지와의 적절성
    • 도시의 사회적 시스템을 총괄하는 공식적인 위치로 서울시 전체에 큰 영향을 미치며, 시 정부의 혁신에 시민이 참여하는 형태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