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감가는  TED동영상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Beth Noveck는 오바마 정부의 CTO로 열린 정부 정책을 만든 분이네요.

열린정부라는 단어를 들으면  공공데이터 개방, 투명성... 이런 단어들이 떠오르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정부3.0  정책으로 공공데이터 개방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진행을 하고 있고 급진적인 공공데이터 개방 법안이 통과되면서 훨씬 빠르게 정책이 실현되고 있습니다.
양질의 공공데이터를 개방 해서 창조경제의 밑걸음을 만들겠다라는 건데요. 아직은 갈길이 먼게 현실입니다.

네트워크로 사람들이 연결되면서  나무에 물이 흘러 나무가 자랄 수 있는 것처럼 공공정보는 흘러서 도시, 국가가 자랄 수 있는 좋은 양분이 될 수 있는 구조와 문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이 흐르게 하는 것이 열린정부가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래 TED강의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문구입니다.

우리가 아이들에게, 우리가 읽는 것만이 가능한 수동적인 사회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쓸 수 있는 사회, 즉 우리가 우리 사회를 바꿀 수 있고 국가기관을 바꿀 수 있는 힘을 가진 사회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가르칠 때, 그때가 바로 우리가 진짜로 이 열린 정부 혁신를 향한, 이 열린 정부 운동을 향한, 이 열린 정부 혁명을 향한 길이 시작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