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codeforseoul CC BY codenamu[/caption]

코드나무가 꿈꾸는 열린정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그려나갈 Code for Seoul(코드포서울)의 첫 모임이 2014년 6월 14일(토) 서울시 강남구 D.CAMP에서 열렸습니다. 코드나무의 프로젝트 팀이자, Civic Hacking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Code for America Brigade의 일원인 코드포서울이 공식적으로 시작된 이날 모임에서는 IT를 통한 도시문제의 해결을 위해 코드포서울이 어떤 모습을 띄어야하는지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Code for Seoul_the 1st meeting CC BY codenamu[/caption]

활동가 임영제님은 코드포서울의 모태가 된 코드나무의 지금까지의 활동과 코드포서울이 지향하고 이루고자하는 바에 대해 설명해주었습니다. 특히 '더 멋진 서울'을 만들고 싶어하는 누구나 함께 하는 열린커뮤니티를 지향하고, 실질적으로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시적인 프로젝트로 말하는 팀이 되어야한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코드포서울의 모습을 이뤄나가기 위해 이미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시민과 단체, 서울시와 각 자치구의 지방정부들과 도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적극적인 협력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codeforseoul_the 1st meeting CC BY codenamu[/caption]

코드포서울이 그리는 활동가의 모습에 대해 활동가 이응셋님은 코드로 사회를 바꾼다는 가치에 공감하는 열정적인 활동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가며,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함께 공부하고 소통하는 것이라고 얘기했습니다. 또한, 서울의 도시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열린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코드포서울은 나이, 성별, 관심 분야의 차이를 두지않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수평적인 문화 속에서 성장해야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코드포서울의 첫 시작이 우리 사회의 열린정부와 IT를 통한 도시혁신의 새로운 반환점이 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아이디어와 실질적인 프로젝트를 집중적으로 선보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2014년 하반기까지의 일정계획을 제시했습니다.

[caption id="" align="aligncenter" width="500"]codeforseoul_the 1st meeting CC BY codenamu[/caption]

두 활동가의 설명이 끝나고 이어진 자유 토의 시간에서는 개발과 디자인이라는 서로 다른 배경을 두고 코드로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모인 모든 분들이 갖고 있는 도시와 코드에 대한 생각과 그림을 나눴습니다.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함께 하는 인터랙티브 시각화 프로젝트, 피상적인 정보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닌 심도있는 데이터에 깊이 뿌리내리는 데이터주도형 프로젝트 등의 협업과 협력을 통해 사회에 반향을 일으킬 수 있는 노력과 이뤄낼 모습들을 그리는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찬 시간이었습니다.

[caption id="attachment_15717" align="aligncenter" width="563"]code for seoul_the 1st meeting CC BY codenamu[/caption]

이제 막 첫걸음을 디딘 코드포서울은 함께 준비해야하고 고민해야할 것이 많습니다. 이날 모인 스무명 남짓의 각각의 코드포서울들은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더 멋진 서울을 향한 마중물이 되길 다짐했답니다. 앞으로 코드포서울은 매주 토요일마다 모여,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의 도시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IT를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활동들을 이어나갈 것입니다.

설명회 PT 자료

1. 코드포서울: 목적 및 취지


CfS_코드포서울 설명회 (2014.06.14) from codenamu

2. 코드포서울 : 활동가상 및 일정


Cfs_이런분이면좋겠어요+일정 from codenam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