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코드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Code for Seoul (코드포서울)의 활동가 모집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총 8명의 디자이너와 20명의 개발자 분들께서 응답을 해주셨는데, 지원자 분들 중에는 서울 뿐만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연령층 또한 다양한 분들이 저마다의 분야를 배경으로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정말 소중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같은 꿈을 꾸고, 함께 서울, 그리고 우리 사회를 조금씩 바꿔나갈 것이라는 생각에 잠을 못 이루고 있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 분들도 다같은 마음이시겠죠?
CC BY-SA photo by Elios.k on Flickr
개발자, 디자이너가 아닌 분들의 아쉬움도 들을 수 있었고 지원 기간을 놓친 분들도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열린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코드나무이지만 코드포서울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하는 첫 프로젝트들에 집중도를 높히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당분간은 소규모의 프로젝트 그룹으로 운영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조만간 디자이너,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서울에 살지 않더라도, 굳이 지원을 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코드포서울의 이름으로 서울을 위한 코드에 기여할 수 있는 열린 커뮤니티로 성장하겠습니다. 그 때 다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서'라는 형식은 한계도 많고, 오늘과 내일의 우리를 표현하기에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께 활동할 활동가 분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지원자 분들을 대상으로한 활동가 설명회가 6월에 열립니다. 설명회에서는 코드나무와 코드포서울의 활동과 추구하는 가치를 소개하고, 앞으로 같이 그려나갈 코드포서울의 모습을 그리기 위한 설명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원자 여러분께는 조만간 안내 메일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메일함을 꼭 확인해주세요!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